Beethoven - Piano Sonata No.14 in C# minor

Op.27 No.2

 

"Sonata Quasi Una Fantasia"라는 글이 붙어 있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은

하이든이나 모짜르트의 옷을 벗어 던진

그것도 완전히 자유로우면서 시적인 환상곡풍의 소나타입니다.

이미 "비창"에서 그 틀을 깨긴 했지만

월광에서 보여준 전혀 다른 이 시도가 너무나 환상적이어

아마! 수천 년이 지나도

이 "환상"은 영원할 거라 생각합니다!

 

 

1악장

"Adagio sostenuto"

독일의 음악평론가 루드비히 렐슈타프는

이 환상적인 악장에 대해서

달빛에 비친 호수 위의 흔들리는 조각배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루 말할 수 없는 무언가에 크게 휩싸여

심하게 흔들렸겠죠!

 또한 마음속의 무언가가 "쿵"하고 내려앉으면서

심하게 요동치던데.

 

 

월광은 베토벤이 사랑했던 여인

"줄리에타 귀차르디"에게 헌정한 곡으로

베토벤이 그녀를 위해서 환상적인 월광을 작곡한 게 아니라

단지 구애를 하기 위해서 헌정한 곡이랍니다.

하지만 백작 가문의 출신인 줄리에타 귀차르디와는

끝내 신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랑만 묻어둔 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단지 그녀는

불멸의 여인들 중의 한 명으로... 남았죠!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박하우스, 켐프, 제르킨, 길레스, 폴리니...등의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들은

월광이 주는 환상곡풍의 소나타를 그들만의 철학을 담아

시적이면서 환상적인 비르투오시티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이후 녹음한 브렌델의 연주도

과감히 새 길을 추구한 너무나도 환상적인 연주라서

최근에 가장 즐겨듣고 있습니다.

 

...

...

 

"Moonlight"

많은 영감을 주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입니다.

 

 

신고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곡풍의 소나타 - 월광  (0) 00:00:00

 

 

우리 아버지가 꾼 옥수수 꿈 이야기입니다.

점심을 먹다가 간밤에 옥수수 꿈을 꿨다고 하시면서

아버지

"꿈에 생판 모르는 남자가 옥수수를 그냥 주길래

받고 보니 간 딱 5개지 뭐냐!

어허... 우리 식구는 4명인데..."

밥 한 숟갈 입에 넣고​ 아쉬워하면서

"근데 옥수수를 먹었어야 했는데... 느그 엄마가..."

 

엄마

"아무 이유 없이 왜 받아먹으려고 그래!"

 

아버지

"시비 걸지 말고 그냥 밥 드셔"

 

엄마

밥 한 숟갈 입에 넣더니

"어! 옥수수는 태몽 꿈인데... 얻다가 심어났어!

어!... 어떤O이야!"

 

아버지

"이 애편네가... 내 나이가 몇인데 심긴 뭘 심어!"

 

엄마

"근데 왜 5개를 받았냐고!

조사하면 다 나와!​"

 

아들

"아버지 그 옥수수 드셨어요?"

 

아버지

"아니... 집 앞에 다 와서 하나 입에 물려고 하는데

니 엄마가 자면서 발로 차지 뭐냐.

입에 대지도 못하고 깼다.

에휴... 이 나이에 자다가도 맞는다"

 

엄마​

"거봐 심어놨으니 간 먹으려고 하지

저 인간이 저러고도 남어"

 

아버지​

"저 인간이라니!

어허... 옥수수를 먹었어야 했는데..."

...

 

하하하

우리 아버지 넬 모래면 팔순입니다.

(​2017.5.3)

 

 

 

옥수수를 따는 꿈

옥수수밭에서 옥수수를 따는 꿈은

태몽꿈의 하나로 그것도 잘생기고 튼실한 아들을 낳는다고 합니다.

거시기해서 그런가... 암튼 주변에 임신한 사람이 없어도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매사에 매진하다보면

나중에 괄목할 만한 큰 성공를 거둔다고 합니다.

그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옥수수를 먹는 꿈

뜻대로 일이 잘 풀린답니다.

항상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옥수수가 쌓여있는 꿈

합격, 취직, 승진, 당첨 등의운이 따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대박!

로또에 도전해야겠죠!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고

 

 

간밤에 뭘 했는지... 그냥 아침부터 육체가 힘들고 피곤하면

오후에 눈의 피로가 생기면서 저녁엔 시뻘건 충혈도 덩달아 생깁니다.

이때 눈꺼풀 주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얀 작은 알갱이 몇 개가 오돌도돌하게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눈꺼풀 여드름이라고 하는데

글쎄 야가 눈물샘들의 길목을 떡! 하고 가로막고 있으면

눈물샘에서 눈물은 안 나오고 안구만 빠르게 건조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야를 안검염이라고 부르고

야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 증상

안구건조증은 눈에 눈물이 부족해서 오는 질환입니다.

나처럼 눈이 부시면서 시린다거나

그리고 모래알 같은 이물감도 느껴지고

증상이 심할 경우엔 눈동자의 압통까지 생깁니다.

가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곱의 양도 많고

안구 안도 뻑뻑하고... 아이고!

 

 

원인

평소 움직이면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는 잘 모릅니다.

눈동자를 돌리지 않고 오랫동안 곳에만 집중할 때

눈의 피로감이 쉽게 느끼면서 충혈도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컴퓨터나 TV 같은 전자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블루라이트 빛이

눈의 피로도를  안구건조증을 야기시킨다고

전문의가 충고 또 충고 하는데도

못생긴 게...

검지만 계속해서 찔러가며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이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으이구!

 

 

 치료

일 년에 두세 차례씩은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으로 안과에 방문해

마이봄샘에서 기름을 짜느냐고 

전문의가 눈 까뒤집고 핀셋으로 짜면

 닭똥 같은 눈물을 마구 흘리면서 발버둥 칩니다.

간호사는 움직이지 못하게 머리통 잡고...

암튼, 한바탕 쇼가 끝나면

"어! 눈이 시원한데

뻑뻑한 눈껍풀도 부드럽게 올라가고 내려오고

아주 좋은데"하며 병원문을 나섭니다.

근데 며칠 못 갑니다.

그 생활 어디 갑니까!

 

 

처방전

 

 

 

처방전에 오메가3도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집에 많은데...

 

 

주의

만약 두 눈에 눈물이 많이 부족해지

안구 표면이 불타는 태양 아래 논바닥 갈라지듯 쩍쩍 갈라져

심한 충혈을 야기하고 각종 증상들이 나타나

두 눈을 망가트린다고 합니다.

평소에 블루라이트의 빛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지 않도록

잠시 한눈을 파는 것도 좋겠습니다.

목운동도 같이하게

주변에 이쁜 언니들이 많이 지나가줘야 할 텐데...

 

 

 

 

운동

평상시 소중한눈을 지키기 위해서 눈 운동도 자주 해줘야 합니다.

먼저 눈의 피로감을 풀기 위해

1분간 눈 깜빡이기

5분간 시선을 멀리 바라보기

눈동자에 힘줘서 동서남북으로 움직이기... 등을

자주 해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 좋은 루테인 영양제나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들을 자주 섭취해서

소중한 두 눈을 지켜야겠습니다.

100세까지!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고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구건조증 - 증상과 원인  (0) 2017.12.07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  (0) 2017.11.28